부추실, 박대표는 추석 명절을 국회앞에서 노숙하는 공권력 피해자를 위한 제를 지내다!
단기 4344년 9월 12일 정오에 부추실, 박대표는 추석 명절을 기하여 국회앞에서 노숙하는 공권력 피해자를 위한 제를 지내기 위하여 손수 준비한 떡을 가지고 국회에 갔다.
국회앞 노숙자 박정개씨가 준비한 차례상에 단군할아버지의 지방을 즉석에서 작성하여 올린후 예를 갖추어 제를 올렸다. 박 대표는 축문에서 "단군할아버지게 고합니다. 단기 4344년 서기 2011년 9월 12일 추석 명절에 저희 공권력 피해자들은 대한민국의 자손으로서 1948년 7월 12일 임시정부가 개정하여 공포한 헌법에 의하면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는 국민을 노예로 삼고자 온 갖 악법과 판례를 만들어 놓고, 국민을 자살하도록 노숙자로 내 몰고 있습니다.
정기국회 제303회 국회에서는 반드시 특별 수사청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법률 의안번호 12303호, 12307호를 제정하여 전 국민을 구제하여 주실 것을 전 국민을 대표하여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박흥식 상임대표'가 축원 하옵니다.
단기 4344년 9월 12일
(가칭) 특별수사청 법률개정을 위한 공권력 피해자 협의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