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가정에 주부입니다..
전 2001년에 이혼하여 남자아이를 혼자 키우며 어렵게 살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생후 1달된 남자아이를 낳앗읍니다..
문제는 전남편에 아이와 지금남편에 아이가 성이다르다는겁니다..
전남편에 아이는 지금 7살인데 내년에 학교를 가야하는데..
자기 성은 김씨성을 가졋는데 지금남편 성은이씨이여서 이씨라고 가르쳐서 자기성이 이씨인지알고잇어요..
왜 그렇게 햇냐면..뉴스에서 2007년에는 재혼가정아이들 성 문제를 2007년에 바꿀수잇다는 티비를보고 그렇게 가르쳣는데..
지금알아보니 국회에서 아직 뭐라 내려오지 안아서 아이성을 바꿔 줄수없다는거에요..
도대체 이런 방안을 발표하지나 말지 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지..
우리는 아이가 어렷을때 재혼한부부라 전남편에 아이가 지금남편을 친아빠인줄알고
잘따르고 잇는데 이제와서 성이틀리다고 친아빠가 아니라하면 아이는 얼마나 상처가 크겟어요?
도대체 국회에선 뭐하는지..
이런문제들을 빨리시행하던가..아님말던가..
왜 시민들을 햇갈리게 하는지..
요즘이혼 하는 사람두 많고 재혼하는사람두 많은데 이런문제는 빨리해결해야되는거아닌지..
이렇게 어려운 생활에 요즘아이들두 많이버려지는 시국에
버리지않고 힘들어두 잘살아 볼려구 하는 시민에게 빠른 방법을 기다려요..
우리아이가 학교가기전까지 이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정말 우리나라가 싫어질것 같네요..
시민들이 아무리 정치하는 사람들 욕해도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앗는데 저번에두 국회에 글을 올렷지만 아무소식 소용이없더라구요..
이런무용지몰인 사이트는 왜만들엇는지..
시민들 소리를 들으려 만든거 아닌가요?
그럼 적어두 들으려 노력하세요..
아무튼 빠른 결정부탁드려요..
우리아이 상처받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