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런 사람이에요
저는 1988년 3월부터 21년간 변호사로 일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어떤 사건을 맡더라도 막힘없이 수행할 자신이 있지요.
그리고 고대법대 79학번으로서 대학시절과 사회초년시절의 80년대 민주화운동을 직간접으로 겪은 세대이지요.
어릴 때부터 꿈이 변호사가 되어서 억울한 사람들을 도와주겠다고 당당히 말했으며, 지금은 그 꿈을 실현해서 여러분의 어려운 일을 내일처럼 도와드릴 자세를 항상 간직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저는 언론에 약간 알려지기는 했어도 여러분에게는 다행스럽게(?) 아주 유명한 변호사는 아니어서 사건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거나 바쁘지는 않답니다.
아주 바쁘지는 않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언제나 만나주고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돈은 아주 많이 벌지는 않았지만 자수성가하여 내집을 스스로 마련하고 노후대책도 이미 마련해 놓았고, 그래서 착수금이라도 벌어 보려고 되지 않는 사건을 무리하게 수임하지는 않으며, 상담을 해보고 안될 사건은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씀해 드립니다 .
*아래의 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더 많은 글과 제가 찍은 사진들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사진 블로그 http://sum.freechal.com/007photo
추가- 저는 중2때 군사정권의 동아일보 광고탄압당시 백지광고를 낼 정도로 좀 일찍 깨인 축에 속하지요, "봄은 왔으되 진정한 봄은 언제 올 것인가"라는 내용의 시를 써서 국어선생님께 꿀밤을 맞기도 했구요..
하여튼 어릴 때부터 변호사(판검사가 아님)가 되어 억울한 사람을 도와주겠다는 꿈을 키워왔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지금 그 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변호사를 너무 많이 뽑아 수입이 별볼일 없지만, 제가 변호사를 하던 초창기에는 많이 뽑지 않던 시대여서 열심히 일해서 어느 정도의 목돈을 모을수 있었고, 그것을 전문가수준의 정당한 재테크 실력을 발휘해서 이미 평생 먹고살 만큼 마련해 놨으므로, 경제적 문제로 양심이 흔들릴 일은 절대 없지요.
아무튼 제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正義이고, 가장 싫어하는 것은 不義인데,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도 길러졌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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