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실, LG텔레콤을 탈세혐의로 국세청에 제보하다!
한창선 부단장의 '무고' 사건에서 탈세혐의 자료 발견
지난 2008. 5. 28.경 부추실에서는 국세청에 제보한 과세자료(2008. 5. 28. 2419호)에 대해 서울지방국세청은 금천세무서에서 (주)컴엔라이프 최 사장에 관해서만 조사 후 제보자에게 그 결과를 회신토록 하였으나, 금천세무서에서 부추실에 아무런 열락조차 아니하고 있는 사건에 대해 추가로 LG텔레콤에서 휴대폰 단말기 판매를 위 최 사장과 대리점 판매 계약한 것을 지적하여 보충제보 하였다.
그러나, 휴대폰 다단계 사업을 주도한 회사는 (주)LG 텔레콤 임에도 (주)컴엔라이프에서 (주)LG텔레콤의 판매대리점을 계약한 후 매월 판매액 10억원 상당의 판매실적에 따라 세금을 제대로 신고하였는지가 쟁점이다.
또한, 단말기할부계약서 및 별정통신사업자와의 무선재판매 사업에 관한 계약서에 의하면 판매수익을 2/8로 배당하여 최 사장은 매월 2억원(진술서 참조)의 수입을 올렸지만 (주)LG텔레콤 남 사장은 매월 8억원 이상의 수입을 울린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에 따른 부가가치세금 및 각종 세금 등을 탈세한 것으로 판단되어 국세청에서 직접 조사하여 탈세범으로 고발헤 달라는 내용으로 향후 그 추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