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당한 수모도 모자라 동상까지 수모를 당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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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들을 청산하지 못한 원죄로 불행한 과거가 반복되고 있다. 왜놈들에게 살아서 당한 수모도 모자라 동상까지 수모를 당하다니!!! 왜놈들이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옆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말뚝을 받고 소녀상을 "매춘부상"이라며 위반부 할머니들을 매춘부로 매도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왜구 두놈은 지난 19일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옆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고 적힌 말뚝을 세운 뒤 끈으로 동여매고 사진을 찍었다.
▲ 매춘부라 부르며 위안부상에 손가락질을 하는 왜구 스즈끼 | | 이 왜놈들은 제나라로 돌아가 블로그에 이 만행을 자랑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렸다. 이 가운데 한명은 왜놈 극우파 정치인인 스즈키 노부유키(47)로 확인됐다. 그 놈은 도쿄 참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놈으로, 지난해 8월 일본 자민당 의원들과 함께 독도를 방문하겠다며 한국에 입국했던 놈이기도 하다. 왜구 스즈키는 특히 소녀상에 말뚝을 묶기 전 카메라를 쳐다보며 “대사관 바로 코앞에 위안부상, 매춘부상이 있다. 철거해야 한다”며 소녀상을 '매춘부상'이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왜구들은 위안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며 자발적으로 화대를 받고 매춘을 해온 매춘부라고 왜곡하고 있다. 그 놈은 블로그에 “전날 예비조사를 했을 때는 경계가 엄중하고 촬영도 금지했는데, (만행 당일 아침) 7시30분 대사관 앞에는 경찰이 있지만, 매춘부상의 경비가 없다”며 거듭 소녀상을 매춘부상이라고 불렀다. 왜구 스즈키 등은 앞서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에도 같은 말뚝을 박았다. 스즈키는 자신의 블로그에 “매춘부 동상 철거와 매춘부 박물관 해체까지 일본대사관은 철수해야 한다”며 “반년 만에 두개의 반일 상징을 서울 시내에 세운 한국의 행동은 무례하기 짝이 없다”며 왜놈들의 본색을 드러냈다. 왜구의 만행을 처다보며 체포못한 경찰은 왜놈 경찰인가?
▲ 왜구의 만행을 처다보고 있는 대한민국 경찰 © 서울의소리 | | 이 동영상을 본 박 모씨는 "경찰이 왜놈 대사관 보호를 위해 주야로 철저히 경비를 하면서도 동영상에서 왜구의 만행을 옆에서 처다보고 그냥지나치는 대한민국 멍청이 경찰은 왜놈을 위한 경찰인가 보다"며 울분을 참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