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 전대표는 이명박 호보 유세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통합신당 "이명박 소환" 정치권 '죽기살기' 하는 것은 옳치 못하다.
부추실 박흥식 대표와 김성예 시민감시단 부단장 외 회원 40여명은 30일 오전 6시경부터 삼성동에 있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집앞에서 "부패한 대통령 후보를 지원하는 것은 부패한 국가를 만드는 것이다" 라는 피켓 등을 들고서 유세장 출근을 못하게 저지 운동에 들어 갔다.
그러나, 삼성동 자택 앞에는 이미 박근혜를 사랑하는 파랑새단과 박사모 회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박근혜 전 대표를 사랑하다가 지쳐 죽은 회원들의 상여를 만들어 놓고 촛불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면서 무음으로 통곡을 하고 있었다.
오전 8시경이 되서야 박근혜 전 대표가 문을 나설때즘 지역 강남경찰서에서 경호 차량을 견인한다는 명목아래 회원들을 인도로 밀어부쳐 꼼짝 못하게 공권력을 투여 하므로서 참석한 박사모와 파랑새단 및 부추실 회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던중
뒷쪽에 있는 출구로 박 전대표가 빠저 나가자 저지 운동하던 회원들과 경찰들이 모두 해산하고 있는데 MBC 기자가 인터퓨를 요청하여 질문에 응답한 후 박 대표와 회원들은 각각 귀가하였으나, 향후 박근혜 전 대표의 발언과 이명박 후보의 선거 유세를 계속 지원할 것인지 또한 부추실의 행동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