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는 제340회 임시국회(2016. 2. 28)에서 우리나라 70년 헌정사상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초유의 다음 2개항의 박영록 의원 명예회복 대정부 결의를 통해 민권승리의 대문을 활작 열개해 준 그 민족적인 장거에 대한 진상을 아래와 같이 보고 드리오니 애국국민 여러분께서는 같은 동포애로서 널리 감싸주시고 사랑의 손길 함께 이어주시기를 고대하며 더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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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진상>
80년 신군부가 10.26 사건 후 최규하 대통령의 합헌체제 전복음모는 헌법을 유린하는 국가 반란이라며 즉각 중단하라는
1. 박영록 의원의 정치활동을 원천봉쇄하고자 가택에 연금하고 외부와의 접촉을 엄금한 채, 단전, 단수까지 하여 물은 뒷집에서 담을 뚫고 고무호수로 보내주었고 불은 더운 여름 밤, 긴긴 겨울밤을 촛불로 지새우며 식량은 청소부를 가장한 당원들이 쓰레기통에 넣어주는 밀가루 봉지로 연명을 하면서도 끝내 굴치 않고 항거하자
2. 이번에는 진자 국회의원 맛좀보라며, 영장도 없이 47일간 지하실에 불법감금하고 국회의원직 사퇴서와 정치포기 각서를 강제로 받기 위해 가한 온갖 가혹행위로 안 쓰면 서빙고 지하실로 끌고 가겠다고 협박에도 굴치 않고 더 더욱 항거하며 반항하자
3. 이번에는 그의 6천만원 밖에 안 되는 적은 그의 재산을 국민이 그대로 알게 되면 그가 청렴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존경을 받아 그의 정치생명을 끊을 수가 없다며 그의 재산을 30배로 늘려 18억의 부정축재자로 만들어 반사회인으로 조작 매도하면서 재산을 몰수하여
4. 그가 하는 수 없이 3평짜리 콘테이너에서 남몰래 숨어 살아오는 동안 이에 격분한 차남은 부모님을 제대로 모시지 못하는 이 불효자식을 용서해 달라며 혈서를 써 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5. 90세 노모는 좁은 공간에서 취사용 가스로 심장에 혹이 생겨 피를 토하며 병원에 실려가도 비싼 입원비로 노인연금까지 털어야 했고 헌법에 보장된 정치참정권과 재산권, 거주 3권마저 모조리 빼앗기고 사이비국민, 식물 인간되어 살아가야 하는 이 세상이 그에게는 감옥살이 보다도 더 힘든 죽지 못해 살아가는 고통의 나날이었습니다.
아~ 그러나 민심이 천심이라 드디어 하늘이 도와 19대 천심국회 정의화 국회의장께서 김진태 의원 소개로 157명의 국회의원과 1만명 유권자들의 청원서를 받아 박영록 의원 명예회복 대정부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36년 전 박영록 의원과 함께 유린당한 국회권위를 다시 찾아 삼권분립의 헌정체제를 다시 반석 위에 세운 우리 민족의 역사적인 경사로서 우리 정치권과 전 민족에게 큰 감동과 민족적 자부심을 한층 높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95세가 다 된 이 죽을 나이에 인생의 황금기응 다 보내고 이제와서 명예회복이 된 들 그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가마는 그래도 그 간의 경과보고와 함게 인사의 말슴을 올리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정치후배들의 도리라 생각하고 보고의 말씀을 정중히 올리는 바입니다.
구원의 무리들이 강원도로부터 왔습니다.
산 넘고 강따라 들과 언덕을 지나
생매장 당한 박영록 의원을 구하여 천사들이 왔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께서 김진태 의원을 앞세운 157명의 국회의원
그리고 유태선외 만 명 천사들을 줄지어 앉게 한 옥좌 무릎 아래
염라대왕 000과 그의 후예들
깊이 머리 숙여 속죄케하리라
한번 더 크게 허리 굽혀 사죄케하리라
박영록의원 명예회복추진위원회
(사) 범민족화합통일운동본부
전국애국사회단체총연합회
https://www.youtube.com/watch?v=C-0msri-G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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