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실, ‘억울한 서민들을 위한 선진인권에 앞장’ 선다!
선진 인권과 청원을 위한 인권단체로 대한민국 인권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단체가 있다. 부추실(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박흥식 대표(http:buchusil.org 02-586-8434)는 대한민국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최초로 국방비리를 밝혀 총력을 기울여 국가발전에도 협력한 단체다.
특히 박 대표는 공무원 범죄는 공소시효 폐지와 사법피해 사건의 경우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피해자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국가차원에서 지원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19대국회에 협조요청한 “금융분쟁조정기관의 부작위에 따른 피해보상에 관한 청원심사결과 통지촉구”한 사건은 국가배상을 바라고 있다.
보일러에 관한 신기술고시로 제25회 발명의날에 공로표창을 받은 바 있는 만능기계(주) 박사장은 경북공성농공단지에서 공장을 건설하던중, 제일은행상주지점에서 불법 부도처리(저축예금 2,520만원짜리 통장과 부도처리 이후에 결제한 어음7매를 반환받지 못하고 있다)를 당해 기술보증기금에서 공장을 경매당하고도 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에 10억 2천만원 이상의 부채를 안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추실 대표는 진정한 봉사와 헌신의 자리" 이며, "부추실을 통해 어려운 사람들이 아픔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추실, NGO글로벌(밝은세상)뉴스 박흥식 대기자 man47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