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실 김성예 부단장은 2014년 5월 10일 오후 5시 12분경 스마트폰으로 “선거운동정보 성장현입니다. 오늘 제가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인사 올립니다. 중단없는 용산 발전과 행복한 용산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뛰겠습니다. 더 큰 성원 부탁드립니다.” 라는 문자 메시지를 02-3785-3328 번으로 받았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런후 6월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는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도지사, 교육감, 시장, 군수, 구청장, 그리고 이를 감시할 지방의회 의원 등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이므로 국민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찾는데 앞장서야 합니다. 5월 2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께서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참된 일꾼을 선택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반드시 올바른 한표를 행사해야 만이 국민의 권리를 지킬수도 있고, 찾을 수도 있다는 신념으로 선거에 임해야 할 뿐만아니라, 공명선거를 치루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세월호 침몰 사건을 계기로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서 역사적 교훈과 헌법 규정을 실천해야 만이 행복한 삶을 이룰수 있을 뿐만아니라 생명과 재산도 지킬수 있다.
이에, 김성예 부단장은 2014년 5월 24일 토요일날 오후 2시경 공명선거 감시원으로 용산구 남양동 모 빌딩 2층에 성장현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에 방문하여 보니 현관부터 사무실 안에까지 꽃다발과 화분이 꽉 차 있었으며 과일, 떡, 음료수를 먹으며 사람들이 여기 저기 모여 대화하고 있어서 저자는 사방을 둘러보고 있는데, 용산구청장 성장현이 먼저 나를 보고 악수를 청하기에 저자는 어설프게 악수를 하면서 ‘저 알아보겠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성장현 후보는 ‘압니다’ 라고 하길래 저자는 구청장을 고려 하시지요 라고 말하자 구청장 후보 성장현은 금방 어디로 나가 버렸다.
그런후 다른 사람이 네게 닥아와서 ‘내가 여기 책임자니까 어디서 오셨는지 저하고 얘기합시다’ 하기에 ‘나는 구청장 성장현하고 얘기 할 것인데 어디 가셨습니까? 라고 반문하니까, 책임자가 ‘저하고 얘기합시다’ 라고 말 하면서 ‘의자에 앉으시지요’ 하여 의자에 앉아 있는데, 음료수를 갖고 와서 저자는 음료수를 안먹는다 저리 치워라고 말하니까, ‘어디서 오셨습니까’ 라고 다시 묻기에 ‘난 감시원이고 기자다. 내가 성장현 구청장과 용산구청 직원 15명을 특수절도죄로 고발한 당사자입니다’ 그랬더니, 옆에 사람이 듣는다고 나를 밖으로 유도하여 또 다른 사람이 나와서 감시증을 보여달라고 하여, 저자는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의 명함을 주니까, 그때서야 ‘그러시냐’고 말하기에 저자는 여기 사진을 찍겠다고 말한 후 사진을 찍었는데, 많은 꽂다발과 화분으로 보니 울화가 치밀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용산구청이 제일 저질이고 가장 횡포가 심한 구청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말하고 나왔다.
2012년 4월 16일경 저자는 용산구청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을 당시 강정희라는 여자분이 저자에게 와서 하는 말이 ‘아주머니 이렇게 시원찮게 싸우면 안돼요? 용산구청 직원들의 횡포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때문에 구청장도 알고 있으면서 아예 귀를 막고 6년 동안 네가 별 짓을 다 해도 “야 이년아 나가”라고 말하기 일수고, 교통과 직원은 자동차에다가 과태로 딱지를 수도 없이 붙이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6년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1인 시위를 했었는데도 아무 소용이 없어서 생각하던중에 손구루마를 만들어서 큰 물통에다가 오물과 똥을 담아가지고 용산구청 민원실인지 들어가서 똥을 강정희씨 자신의 몸에다가 똥을 쳐바르고 앉아 있으니까 구청직원들이 그때서야 합의하자고 사정해서 본인이 요구하는 것을 다 들어 주었다고 말했다.
위와같이 용산구청장은 물론이고, 직원들까지 이렇게 횡포가 심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데 저자가 용산구청 직원들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똥을 뒤집어 써야만이 현재까지 절도하여 보관하고 있는 집기들에 대한 손해금을 합의하자고 한 것입니다. 어떻게 민원인이 똥을 뒤집어 써야만이 용산구청에서는 합의를 해주는 것인가? 아무리 억울한 김성예도 똥을 뒤집어 쓸려고 생각도 해 봤는데, 결국은 용산구청장 외 15명을 특수절도와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혐의로 고발을 하였더니 용산경찰서와 서부지방검찰청에서는 단 한명의 피의자도 출석을 요구하지 않았으며, 신문조서도 일체 작성하지 않고 모두 혐의없음으로 처분통지하므로써 결국에는 국가배상신청을 하도록 만드는 고통을 주었던 것이다.
뿐만아니라, 김성예 부단장이 용산구청 앞에서 2012. 4.경부터 "불법명도에 다른 강제집행한 집기등을 절도한 공무원을 파면하라!" 라는 집회를 약 6개월 이상을 하였는데 집회를 못하도록 방송하는 그레이스 12인승 76고5130호 차량을 주정차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또한 사람이 없으면 차량을 수차례 견인하는 방식으로 보복을 하다가 "집회금지가처분" 신청으로 집회를 중단하였다.
그런데, 용산구청장은 부추실에서 과태료부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하였는데도 법원으로 이송처분 아니하고, 과태료 270만원 미납자로 서울시 교통과로 보내어 서울시장이 번호판을 영치하도록 교사하여 차량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보복하였다.
국민의 녹을 먹고 사는 공무원들이 어떻게 악락한 방법으로 민원인에게 고통을 주는 사실 등을 박근혜 대통령은 전혀 모르고 있는 때문에 세월호 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선거후에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지 못하는 용산구청장 이하 담당 공무원을 징계처분해서 퇴임시켜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이 차제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사기꾼과 도둑놈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참된 구청장과 공무원이 용산구청에 입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밝은세상뉴스 편집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