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대사는 참 굴곡이 많다! 일본수탈로 나라는 망해가는데...
국민은 제대로 공부할 여유도 없었다!! 그리고 전쟁!!
그 가운데~또!! 개발과 성장속에 부를 쌓아가는 과정중에 법두 모르고 글도 모르는 가운데~!!참 억울한 사건이 많은 것 같다.
여기 한분이 계시다!! 내가 보기엔 이 시대의 과정을 보는 듯하다!
1969년 3월13일 상씨문중에게 (서울시서초구 서초동 153-1번지와 153-2~6번지)땅을 산 정양례님과 남편(작고)은 잘알지 못하여 제때 등기를 하지 않아 인감시효를 넘기고~!!
다시등기를 하고자 땅을 매도한 상씨를 찿으려 하나 찿지못하고~!! 땅에 집과 유실수 등을 심고 20년 넘게 살았다!! 1985년!! 12월 28일 땅과 집이 구획정리에 들어가면서 (산153-1은 구획번호 817 ) 환지면적(권리면적) 2,361 평으로 지정~!! 서초동은 방배동으로 변경!!
(산153-2~6)은 어떻게 분할됐는지 통보조차 해주지 않아 지금도 몇번지 인지 모르신다고 한다!
환지됀 땅에 도로가 생기고 보상을 하기 위해 구청 관리과에서 소유주를 찿다가 소유주가 없고 무허가 집인걸 알고는 그 당시 담당관 김수한(전,건설관리계장,현 양재동장)은 욕심이 생겨 땅은 서초구청 땅으로 만들기 위해 인감도 몰래 새겨 개인~인감발급 부정을 저질러버린다!! 이에 경찰과 검찰에 고발과 고소해도 무산~!! 재판 자체를 못했다고 한다!!
또~김수한과 손관호(성동구 철거반원-자살사망)은 계고통지도 없이
1991년 10월초 집을 헐어버리고 다시움막을 지으니~!!
회유 "내가봐 줄테니 집을 잘 짓고 살라"고 해서 1억2천 만원 들여 집을 짓고 살았는데 몇 개월후 1994년~또 집을 무참히 허는 일을 하였다!!
또..이대로 가면 국가 소유가 되니 억울하지 않느냐 면서~!!변호사(이규옥)을 소개해주고 재판비용을 댈테니 승소하면 땅의 3분의1을 달라해서 어쩔수 없이 응한 후 어렵게 빚을 얻어 소송비용 500만원을 주었으나~!!정식명의의 등기는 나오지 않았다!!
한마디로 변호사를 낀 사기를 한 것이다!! 공무원이~!!
지금은 골프장이었고 또 다시 주차 임대를 하는 땅이~서초구청관할이라고 하더니 막상가서 물어보면 또 서초구청관할이 아닌 개인이 관리한다!! 라는 상충됀 답변만 하는 서초구청!!
지금의 주차장 땅에서 계속 밀려오고 신동아 쪽 재개발로( 도로내면서 아파트지으면서)
***참고로~도로낼 때도 정양례님 한테 통보두 보상두 안주는 식이었다고 한다!!***
지금의 kt 건물자리로 밀린 정양례님은 1995년11월 집철거와 가재도구, 패물, 땅 매입서류, 족보등 몽땅 화물차에 싣고 떠나 버려서 모든걸 잃어버리셨다!!
그리고 땅에 못들어 가게 철망을 치고~20년 넘게 키운 은행나무등 유실수도 팔거나 태어버렸다!!
대항조차 못하게 만든 것이다!! 그 당시 철거민들 무참히 내쫓기고 용역깡패들 설친 건 알고들 잇으실꺼다!! 저항하다 포크레인에 아이가 사망한 것두 난 기억한다!!
또 주변에서 보상금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김수한에게 가서 물어도 모른다고만 하고~!!
김수한와 손관호를 서초경찰서에 고소해도 하루만에 풀려나고~!!법으로도 안돼는 것을~당함!!
이에 손관호는 "지금까지의 일이 탄로나면 (10~15년) 징역살아야 하니 무섭다면서 자살을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서초경찰서 담당형사 최연순).
공무원과 용역깡패에게 당하고도 또 이웃 주민도 정양례님을 사기친다!!
이웃에 정계순은 사정을 알고 접근을 시도한 후 20년이상알고 지내는 변호사 박종범을 소개하여 빨리 해결할 수 있다는 말에 소송의뢰비(900만원)을 대는 대신에 승소하면 (1001-1)번지 25평을 양도해라 ~등기경비(취득세, 공과금 잡비일체)는 담당해라 한다~!!
만약 패소하면 1000만원을 즉시 반환한다는 각서로 공증을 요구 1993년 3월 24일 공증을 하셨다!!
정계순이 잘아는 박종범 변호사는 수임한 후 인감도장을 요구한 후~놓구 가라구 하엿고 다음날 잃어버렸다며 돌려주지않고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찾아 갔더니 재판이 밀렷다고만 햇다!!하면서 빼기만하였다!!
법을 잘아는 변호사가 소송수임 4개월만에 돌연 사임..의뢰비(500만원)도 미반환 소송서류도 돌려주지 않아(변호사협회에 가서 알리겟다) 큰소리 치고 서류도 가져옴!!
또 패소하면 정계순은 1000만원 즉시 반환하라는 요구두 하지 않는 이상한 일은 뭔가를 챙긴 증거라고 보신다구 하신다!!
1998년 2월12일 정계순이 또 찿아와 "서초구 방배동 1001-7의 대지를(50%)준다는 공증을 하면 재판에 이길수 있게 한다는 말로 또 공증을 하였으나 9년이 지난 2007년 5월까지 무소식!
또 이때 손관호도 자살하는 이상한 일도 겹침!!
또 고선재(다시 방배1동 동장) 양대영(방배1동 공무원)은 1995년 12월 18일 인감증명서도 새로운도장으로 찍어서 이상해서 알아볼려고 하면 확인거부~~!!
다른 동사무소가도 방배동으로 가게 미리 조취를 함!!
2004년 고선재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때...(인감등록 원부)가 잘 안보인 다구 억지로 지문채취중 완강히 거부~!손목 비틀고 밀어서 뒤로 넘어감!! 상해에 보상무..경찰고소 해두 무마 ..직무유기!!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공무원의 부정과 철거용역의 폭행!! 그리고 현장 답사를 하면서 느낀 건~!!
상문 문중하고도 무관하지 않은 거 같다!! 땅 살 당시는 학교가 없었으나~!!
상문고등학교 설립하고 이사장이 밀려 났다고도 하고~~!! 분쟁두잇었다하시니~!!
(도대체 5~6필지의 그 많은땅은 어디로 간 것인가??)
살고 있으셨다던 주차장과 kt 자리로만은 그 필지에 모자르기 때문이다!!
또 하나 이름 없는 덩그러니 무덤만 있던 곳은 문화제로 인정됀 것!!
개인이 몰라서 법으로 밀리는 건 개인 잘못이지만~~!!
20년 넘게 살았던 곳은 실거주로 인정이 돼어서 땅소유권주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런 것두 무시~!!공권력으로 행정으로 밀어버린 서초구청의 부정 공무원들은 벌을 받아야 하고~
그래야 국민이 믿는 공무원이 돼고~!! 어려운 사람 등쳐 먹었던 이들도
응징의 댓가를 받아야 이 나라가 설수있다고 본다!!
첨으로 이런 개인적인 일 접하면서~!! 나두 당할수 있다!! 이런일은 일어 나선 안됀다고느낀다.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히 적용돼야 한다고도 느낀다!! 그래서 부정부패척결!!
추가로) 법원재판에서도 살지않았다고 판결났는데~항공사진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참 좋은 세상이 됐다! 숨길래야 숨길수 없을 테니~~!! 억울한 분이 웃는 날을 바란다!!
인터뷰...현장 답사..서초구청 면담 동영상도 참조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