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에 죽었다가 저세상(죽은자들의 세계)에서 염라대왕에게 심판을 받고 다시 살아온 산 증인의 비구니 해각스님 그는 "이세상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엇다," 그 에게는 약사여래의 약사불원을 가르쳐 명인으로 계시를 받고 다시 살아서 중생의 세계로 온 것이다.
해각 비구니스님을 만나서 함께 기도하고 스님과 함께 있으면 어떤 불치의 병도 거짓말 처럼 고쳐진다. 현대의학에서도 신기하다는 반응 각종 질병으로 장기, 투병생활을 하던 사람도 병원서는 이미 환자의 삶을 포기해버린 상태라도 스님은 치유가 되는 것은 현대 과학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 주변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해각 비구니스님은 환자와 마주앉아 열정적인 기도를 하는 것 그때 그에게서 나오는 기(氣)를 상대가 받아드리는 심리적인 현상은 바로 그자리에서 감동받고 치유되는 듯 한다고 한다.
해각 비구니스님은 미래의 앞날에 닥쳐올 액운에 대해서도 애언 해주기도 하고 그에 따른 처방도 알려준다. 신비의 스님 정말 약사불원을 스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