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기는 과학무기를 앞세우고 물질 지상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사로 국군주의자들이 쟁탈전을 전개하면서 약육강식하는 민족주의와 식민주의의 세기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인류는 이 지구상에 함게 살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여 우리 한민족의 정신과 민족을 초월하여 세계 시민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일찍이 민본주의가 일어났던 지구상의 최초의 국가였던 것이다.
한인천재(한국) 한웅천황(배달국) 단군왕검항제(고조선)으로 이어진 한민족의 역사가 단군왕검을 조상으로 하여 건국하는 개천절은 순리를 거역한 이치와 상식적으로 모순이 병행 되었기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찾기 위하여 1988년 10월 3일 선인들의 의지와 지혜를 담아서 인, 의 예, 지 신의 근간을 둔 충효사상과 도덕성회복을 선양하기 위하여 혼과 넋을 담아 동백문학상을 제정하고 기다리다가 11년 후에
범민족통일국민화합운동단체총연합회를 1999년 9월에 1999개의 사회단체가 화합하여 개천절의 기념행사를 남한정부에서는 양력, 민족운동단체에서는 음력으로 행사를 하고 북한은 단군절로 하는 모순점을 개선하고 형평성의 불합리한 개국기념일인 개천절을 한민족의 날로 승화시켜 발전하기 위해(天人地) 대화합 기원비를 대한민국의 신땅 끝에 건립하여 매년 민족의 단합에 대한 열정을 함께 하고자 하는 단체들이 규합하고 있음을 밝혀드리면서 이에 개천절은 한민족의 날로 승화시켜 민족의 얼과 혼을 담아 세기의 첨단정보지식과 새로운 사회의 도덕윤리관의 회복으로 새 시대를 갈망ㅇ하는 범민족통일국민화합운동단체총연합회의 결의로 제2회 한민족의 날 기념행사를 경축하고자 합니다.
한기 9209년(단기 4346년, 서기 2013년) 10월 3일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위원장 류 일 신, 이 용 태(남경대사),
박 흥 식(부추실 상임대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