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4월 20일경 부추실 상임대표 박흥식은 지난 4월 5일 경기도청 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하여 신문에 보도된 [내 기업 살려내라] 초로의 신사 [16년 사투] 제일은행의 부당처분에 날벼락 맞은 중소기업 사장은 국회가 [청원심의를 지금껏 미루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 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하여 해명을 요구하는 공문을 각 정당 대표들과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18개 각 상임분과위원장 및 정무위원회 국회의원들과 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장 김희선, 김영춘, 문학진과 윤리특별위원회 김원웅 의원 등 입법청원을 소개한 의원들에게도 등기우편으로 청원심사 일정에 대해 7일 이내에 회신해 달라는 민원을 전제로 송달하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