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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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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선의원, 역임한 국회의원이 경찰관 등에 의해 인권침해를 받고있다!
    우리나라는 법치국가가 맞다! 그런데 국회의원을 지냈다는 이유로 92세가 된 원로 정치인 박 전의원은 자신이 50년간 살고 있는 성북지역의 구청과 성북경찰서 경찰관으로부터 인권침해를 격고 있는 것으로 들어났다! 사건의 발생은 같은 동네 광암빌라에서 살고 있는 50대의 부부가 2011년 9월 30일 오전 8시경 박 전의원이 살고 있는 컨테이너에 공동으로 들어와서 협박을 하고, 취사용 가스통을 뜯어버리는 바람에 그때부터 앙금이 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아들같이 생각하고 지냈는데 나중에는 상습적으로 박 전의원을 찾아오는 사람만 보면 아주 고약한 늙은이라고 손가락질을 한다는 것이다. 그 이후에도 명예를 훼손하는 관계로 50대 부부를 고소하게 되었는데 관할 성북경찰서에서는 상대측의 사진을 찍어서 제출했으나,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로 “형법 제319조 (주거침입, 퇴거불응) ①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는 범죄에 대하여 불기소처분하기 위해 91세가 된 노인만을 상대로 조사를 한 다음에 오히려 죄인으로 만들려고 진술을 받은 것으로 조서에서 확인된 것이다. 사법경찰관이 작성한 “의견서”에 따르면 가. 주거침입의 범죄사실에 대해 “피고소인들은 2011. 9. 30. 08:00경 서울 성북구 삼선동3가 30-8 고소인 박00(남 90세), 김00이 거주하는 컨테이너 집에 사전에 예고도 없이 “성북구청에서 철거하라는데 뭘 믿고 철거를 안 한 거야? 라고 협박하면서, 무단으로 들어오기에 고소인 박00(당시 92세)은 아침이나 먹고, 할 얘기가 있으면 나중에 말합시다! 라며 나가달라고” 고소했는데도, 담당 수사관은 “피의자들은 2011. 9. 30. 08:00경 서울 성북구 삼선동3가 30-8 피해자 박00(남, 90세)이 거주하는 불법건축물인 컨테이너가 광암빌라 외벽에 붙여 장마철에 빌라 안쪽으로 물이 새고 철거를 해 달라고 요구할 목적으로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 그의 주거를 침입하였다.” 라고 범죄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담당 수사관은 “피해자는 피의자들이 주거침입을 하고 폭행을 행사하였다고 주장하고 피의자는 부인하나 약 1년 3개월 전에 발생된 사실로 인하여 달리 근거 있는 증거가 발견되지 못하였다. 다만 광암빌라 주민의 진술이 보다 구체적이고 현장에 출동 나온 성북구청 공무원의 진술이 주민 진술과도 부합하였다. 비록 피의자를 제외한 2명의 40대 여자를 특정하지는 못하였지만 위 내용을 근거로 모두 불기소(혐의 없음)의견,” 이라고 허위 사실로 적시하여 동 허위 공문서를 검찰에 행사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범죄사실 제1항의 다. 재물손괴의 죄는 “형법 제173조(가스․전기등 공급방해) ①가스, 전기 또는 증기의 공작물을 손괴 또는 제거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가스, 전기 또는 증기의 공급이나 사용을 방해하여 공공의 위험을 발생하게 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는데도 담당 수사관은 “고소인(박00)은 아래층 주방에 나가 봤더니 피고소인(사진) 등은 고소인들이 취사해서 밥을 해먹는 가스랜지와 가스통을 가리키며 이게 뭐하는 거냐고 묻기에 밥해먹는 가스통이라고 말하자, “컨테이너에서는 구청에서도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라고 했는데 뭔 취사냐?” 라고 말한 후 위험하니까 철거하라고 말하기에, 고소인들은 10년 동안 밥을 안전하게 잘 해 먹었는데 왜 철거를 하라는 것이냐? 라고 물었더니 피고소인은 “철거를 안하며는 네가 하겠다면서 가스통에 연결되어 있는 호수를 절단하였다.” 라고 고소하였다. 그러나, 담당 경찰관 “의견서”는 재물손괴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피의자들은 위 가항과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피해자 박 전 의원에게 ”컨테이너에서는 구청에서도 사람이 살수 없는 곳이라고 했는데 무슨 취사냐“라고 하면서 불상의 도구를 이용하여 가스통에 연결된 고무호수를 절단하여 그 효용을 해 하였다.” 라고 범죄사실을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담당 수사관은 “또한 피해자가 대질심문과정에서도 재물손괴와 특수절도에 대하여는 실체 누가 행하였는지 알지 못하였다고 진술하였던 점과 비록 피의자를 제외한 2명의 40대 여자를 특정하지는 못하였지만 위 내용을 근거로 모두 불기소(혐의 없음)의견,” 이라고 허위 사실로 적시하여 동 허위 공문서를 검찰에 행사한 관계로 현재 서울고등검찰청에 항고를 제기한 상태일 뿐만 아니라, 추가로 고발한 사건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2012년 11월 22자로 성북경찰서에 이송하였는데도 나이가 92세가 된 박 전 의원만 전화로 불러내려고 한다며, 그 것도 토요일이나 일요일만 골라서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전화를 한다는 것이다. 젊은 사람도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는 전화를 받으면 다리가 후들거리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하물며 고발인중 젊은 사람에게는 연락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고, 92세가 된 노인에게 전화로 조사를 한다고 요구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할 따름이지만 2013년 1월 31일 오전 11시에 출석해서 진술하기로 예정되어 있어서 궁금증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흥식 편집장 man4707@naver.com
    20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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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올해도 강력한 `反부패 드라이브' 예고를 못하는가!
    중국의 최고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 당 총서기가 2012년 마지막 날을 부정부패 척결 회의로 마무리했다. 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은 전날 당 중앙정치국 회의를 열어 사정 당국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의 보고를 듣고 청렴한 당풍(黨風) 건설과 반(反) 부패 방안을 강도 높게 논의했다. 그는 회의에서 당원과 간부 소수의 반대가 있을지라도 부정부패 척결 작업은 시대적인 사명이라면서 "형식주의와 관료주의, 사치와 낭비가 부정부패를 키우는 온상이며 그 가운데서 고위 간부의 엄중한 기율위반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당이 이런 현상을 분명하게 인식, 당의 기율을 바로 세우고 부정부패가 생길 토양을 없애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정가에선 시진핑이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당 정치국 회의로 지난해를 마무리한 걸 두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반부패 드라이브를 지속할 것임을 예고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는 지난해 11월 16일 열린 18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18기 1중전회) 직후 최고지도자로서의 첫 연설에서 당 간부들의 부패와 독직 문제를 질타했다. 이어 다음날 열린 첫 정치국 집단학습회에서 "물건은 반드시 썩고, 썩은 다음에는 벌레가 생겨나게 된다"며 부정부패 일소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를 계기로 중앙기율검사위가 썩은 부위 노려내기에 나서 중국 전역에 공무원 부정부패 사정 칼바람이 몰아쳤다. 시진핑을 비롯해 중국 새 지도부 전원이 당 중앙위원회에 재산 신고를 했고 검증을 거쳐 공개 시기를 저울질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의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지난주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화를 규정한 법률을 올해 입법 계획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정치국 회의에서는 이달 안에 중앙기율검사위원회 2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는 결정도 나왔다. 최고 지도부가 부패 척결 의지를 잇따라 밝힌 가운데 열리는 이번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고강도 정풍 운동 계획안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중국 최고인민법원은 전날 공직자에게 1만 위안(한화 170만 원 상당) 이상의 뇌물을 건넨 사람을 반드시 형사처벌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해석 지침을 마련해 산하 법원에 하달했다. 중국 사법 당국이 뇌물을 건넨 사람에 대한 구체적인 처벌 지침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 언론은 부패를 사전에 막기 위한 의미 있는 조치로 해석했다. kjihn@yna.co.kr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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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형 법무법인에 사건 알선 혐의 포착
    최교일 중앙지검장 책임론 대두 주목 현직검사의 사건 알선 혐의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박모(38) 검사가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매형이 근무하는 법무법인에 알선한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곧 자금 추적에 나서기로 했다. 검찰은 박 검사와 박 검사의 매형인 김모 변호사, 박 검사가 수사한 의사 김모씨가 술자리에서 만난 사실이 있는지, 이들 사이에 사건 수임과 관련한 얘기가 오갔는지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검찰은 이날 박 검사와 김 변호사 명의의 금융기관 계좌추적 영장을 발부받아 4일부터 계좌 입출금 내역을 본격적으로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 감찰본부 관계자는 "관련 사건의 변호사 수임료나 세 사람이 한 자리에서 만난 적이 있는지 등은 수사사항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박 검사의 금품수수 사실도 현재까지는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감찰본부는 지난달 중순 박 검사의 비위 행위에 대한 첩보를 입수, 감찰을 진행하다가 비위 혐의가 상당하다고 보고 지난 2일부터 수사로 전환했다. 대검 감찰본부는 수사 전환 이틀째인 이날 오전 박 검사의 서울중앙지검 사무실과 매형이 소속된 법무법인 사무실, 박 검사와 매형 소유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 현직검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네 번째이며, 최근 한달 새 세 차례나 이뤄졌다. 박 검사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소속이던 지난 2010년 프로포폴을 정해진 용도 외에 환자에게 불법 투여해 이득을 챙긴 혐의를 잡고 서울 강남 등지의 성형외과ㆍ산부인과 의사들을 수사해 7명을 기소했다. 박 검사는 이 사건으로 수사하던 의사 중 김모씨를 매형인 김 변호사가 일하던 A법무법인에 소개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를 받고 있다. 실제 재판에서 김씨에 대한 변론은 A법무법인의 다른 변호사들이 담당했으나, 김 변호사가 이 과정에서 김씨로부터 알선료 명목으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로 금품이 전달됐는지, 요구만 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검찰은 또 알선료 명목의 돈이 박 검사에게 전달됐는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금품을 요구받는 과정에서 녹취록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감찰본부는 이 녹취록을 입수해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수사상황에 따라 조만간 박 검사와 김 변호사 등 관련자들을 소환할 계획이다. 한편 현직 검사의 수뢰, 성추문 사건에 이어 전국 최대 규모인 서울중앙지검의 평검사가 변호사 알선 혐의로 수사를 받는 사건이 터지면서 최교일 서울중앙지검장의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 최 지검장은 내곡동 사저 의혹 부실 수사 등으로 시민단체와 정치권 등으로부터 거센 퇴진 압력을 받아왔다. 다만 한상대 검찰총장이 이날 퇴임식을 치른 상황에서 최 지검장마저 사퇴할 경우 검찰 수뇌부가 일거에 공백상태에 빠질 수 있어 사태 요구는 성급하다는 지적도 있어 주목된다. pdhis959@yna.co.kr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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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대 대선 후보들을 위한 청년정책 일자리, 양극화 해소 등 10개 제언
    ‘제18대 대선 후보, 청년유권자 5%의 표심을 잡아라’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성황리 개최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박근혜, 문재인,안철수 등 유력 대선 후보들은 12월19일 제18대 대선에서 캐스팅 보터(Casting Voter)로 떠오른 청년세대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권이 청년세대 표심에 주목한 가운데 바로 이 5%에 해당하는 청년세대가 이번 제18대 대선 후보들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정책공청회가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대표운영위원장 이연주) 청연정책연구원(이사장 안광복) 공동주최로 10월25일 목요일 오후2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정책공청회를 통해서 청년유권자 직접 일자리, 정치개혁, 양극화 해소 등 10개 분야, 50개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여야 정당과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특히 이번 청년정책공청회는 지난 9월17일 인천지부(운영위원장 한성민, 오후2시 인천 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 9월22일 대전지부(운영위원장 고무열, 오후2시 대전평생교육문화센터 시청각실), 9월24일 광주지부(운영위원장 이여신, 오후2시 광주 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 10월5일 경남지부(운영위원장 고경국, 오후4시 국립경상대 법과대학 대경학술관), 10월10일 대구지부(운영위원장 김대현, 오후2시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10월11일 부산지부(운영위원장 장보권, 오후2시 부산 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 10월16일 강원지부(운영위원장 전제원, 오후2시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비령아트홀) 전국순회공청회의 최종편으로 공청회를 통해 제안받은 내용을 검토해 최종 청년 정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순회공청회를 기획한 이연주 대표운영위원장은 “유력 후보들의 인물 됨됨이나 과거에 대한 네거티브 검증만으로는 정치권을 불신하는 청년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며 “청년세대에게 구체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는 진정성과 소통의 능력을 보여주는 후보만이 5%의 마음을 훔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연주 대표운영위원장은 “우리 청년유권자는 소극적으로 투표장에 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국민이 바라는 정책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안을 제시해 이를 수용하는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이번 공청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안광복 이사장도 “이미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은 인천, 대전, 광주, 경남, 대구, 부산, 강원 7개 지역 순회공청회를 열어 지역 청년들의 정책 수요를 수렴했다”고 밝히면서 “공청회를 통해 확정된 정책안은 다가오는 10월 31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하는 청바지쇼(청년이 바라는 지도자 쇼)를 통해 후보들에게 전달, 청년유권자가 정책선거 문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 한국청년유권자연맹과 청연정책연구원 공동주최로 「제18대 대선-2040 청년, 정책을 말하다」 서울중앙본부 최종공청회가 열렸다 이연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이번 공청회는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김미진 정책실장이 1부 정책제안을 , 2부 토론은 장경태 민주통합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이동학 다준다 청년정치실무연구소 대표, 문재연 서울대 외교학과 대학원생(여성청년 대표), 정태윤 충남대 경영학과 4년(지역청년 대표)이 정당과 청년세대를 대표해 참석해 청년유권자가 바라는 대선 정책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한편 현장 방청객 질문,답변시간을 충분히 마련해 청년세대가 생각하는 정책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고민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청년유권자연맹 홈페이지 http://www.powerhouse.or.kr 한국청년유권자연맹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2010powerhouse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공식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bluealliance 2012 청연문화축제 청바지서포터즈 공식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powerhousefestival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사무국 연락처 및 주소 (Tel.)02-3432-5355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27 하남빌딩 508호 (우150-744) 한국청년유권자연맹 박현우 기획부장 │ 010-8505-0414 │ abd0090@naver.com │ facebook.com/blackday0414 │
    20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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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비리수사처를 반드시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하다!
    안녕하십니까. 안철수입니다.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말씀을 드린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현장과 지역을 찾아뵈었습니다. 명절도 잊고 근무하던 소방서와 지구대의 고마운 손, 시장에서 앞치마에 물기 닦아 잡아주신 따뜻한 손, 광주항쟁 때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무거운 손. 그 손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분들 앞에, 무거운 책임과 부끄러움을 느꼈던 이 마음을 갖고 가겠습니다. 정치를 바꾸고, 경제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라는 그 간절한 바람을 실천하겠습니다. 낡은 체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가겠습니다. 제가 그 앞에 서겠습니다.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모든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수십년 동안 정치와 경제 시스템을 장악하고, 소수 기득권의 편만 들던 낡은 체제를 끝내겠습니다. 정권교체는 그 시작입니다. 정치개혁이 필요합니다. 지금 저의 앞에는 커다란 성벽이 있습니다. 철조망을 만들어 놓고, 흙탕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싸우겠습니다. 저는 모두가 안 된다고 말할 때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밤새워 v3를 만들 때의 그 열의로 부정과 불의, 부패한 낡은 체제와 싸울 것입니다.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저 안철수.. 오로지 저만이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모두 이룰 수 있습니다.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를 열겠습니다.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는 정치 시스템.. 정치혁신으로 바꾸겠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들어야하고 청와대는 더 낮아져야 합니다. 또 국회는 특권을 버리고,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이 제일 위에 계십니다. 그 다음이 국회입니다. 제일 낮은 곳에 대통령과 정부가 있어야합니다. 그것이 헌법의 정신입니다. 국민주권, 3권 분립의 정신입니다. 저는 정치가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정치인은 모든 이권과 단절해야 합니다. 또 모두에게 공정해야 합니다. 조직화된 소수보다 힘없는 다수의 편에 서야 합니다. 공직자의 독직과 부패에 대한 처벌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감사원장은 의회의 추천을 받겠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의 사면권은 국회의 동의를 거쳐서 행사되도록 하겠습니다. 국회도 개혁안을 만들어 주십시오. 이대로 가면 안됩니다.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특권과 반칙으로 부가 집중되고, 기회가 박탈되는 낡은 경제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중산층이 무너지고, 서민들이 벼랑 끝에 내몰리는데 우리아이들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중산층과 서민을 떠받치는 데 정부의 재원을 우선 쓰겠습니다. 토목공사보다 사람에게 먼저 투자하겠습니다. 특권이 끊임없이 확대되는 불공정한 기득권구조를 바꾸겠습니다. 저는 그것이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층간의 이동이 차단된 사회시스템을 선순환하는 복지로 바꾸겠습니다.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을 목표로 정부와 공공기관들부터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힘을 앞세워 하도급업체에 희생을 강요하는 기업, 고용의 기본을 지키지 않는 기업들이 승승장구하는 경제는 미래가 없습니다. 바로 지금이 바꿀 때입니다. 공정한 기회가 부여되지 않는 기득권 과보호구조는 우리의 법과 정책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제가 정부를 맡으면 특권과 독점을 묵인하고 조장하는 정책은 폐기하거나 조정하겠습니다. 국회에서도 우리 법 곳곳에 숨어 있는 특권과 독점체제를 바꿔주십시오. 또 반칙이 통하지 않는, 상식적인 사법체계를 만들겠습니다.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검찰공화국에 정의는 없습니다. 권력의 분산과 상호 견제, 민주주의의 기본요건입니다. 그 원칙에 따라 검찰을 개혁하겠습니다. 대통령으로부터 독립된 공직비리수사처를 만들겠습니다. 전쟁과 가난의 고통 속에서도 우리는 일어났습니다. 독재 하에서도 우리 국민은 스스로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그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이제는 대통령 한 사람이나, 정권에 따라 흔들리는 민주주의, 아직도 허약한 우리의 민주주의를 다시금 굳건히 세워야 할 때입니다. 권력기관이 국민의 권리를 함부로 침해하지 못하도록 법령들을 정비하고 누구라도 권한을 남용하고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면 반드시 그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정부가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대북정책과 남북관계도 더 단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굳건한 안보를 바탕으로 남북간의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 남북한의 중요한 합의는 국회의 동의를 거쳐 법적 효력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바뀌고 남북관계가 오락가락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북한은 핵무기를 폐기해야 합니다. 남북한의 대화와 협력, 미국을 포함한 주변국과의 관계정상화를 통해 함께 사는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체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남북기본합의서로부터 6.15선언, 10.4선언 그리고 남북한 미,일,중,러가 함께 합의한 9.19공동선언의 합의정신입니다. 진심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모두가 경제민주화를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여야의 합의로 법을 만들어 주십시오. 작은 차이라면 서로 양보하고 합의하는 것이 정치가 아니겠습니까? 합의하지 못하는 정치는 전쟁과 다름없습니다. 국민을 기준으로 하면, 합의할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그것이 전쟁과 정치의 차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정치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탄식하는 국민들의 한숨이 들리지 않습니까? 자신들의 주의 주장이 아무리 소중하다고 해도 국민의 눈물과 고통 앞에 하찮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기 세력의 이익이 그렇게 소중하다면, 정치가 아니라 차라리 이익이 남는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말은 무성하고, 실천하지 않는 정치 그런 정치는 더 이상 안 된다는 국민의 결심이 저를 여기 세워주셨습니다. 선거 때 급조한 무상보육정책을 몇 달 만에 뒤엎는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겠습니까?정치는, 정부는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약속을 했으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선거의 과정에서 거창한 약속을 드릴 수 없습니다. 대신 정치의 과정을 공유하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고 국민 여러분의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정책 실행이 위험하면 위험하다고, 안전하면 안전하다고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약과 정책은 진심일 때, 삶을 변화시킵니다. 신중하게 생각해서 지킬 수 있는 공약을 내놓겠습니다. 진심의 정치가 새로운 변화를 만듭니다. 안철수의 진심캠프는 국민들의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정책을 만들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벌써 500여개의 포럼 개설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다듬고 반영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국민 참여의 과정이 바로 변화의 시작입니다. 문제 해결 중심의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부처 간 칸막이를 세워 둔 지금의 정부 시스템은 새로운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지난 8월, 일흔 여덟의 이모할머니가 기초생활수급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부양의무자인 사위가 취직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위는 취직했지만, 할머니를 돌볼 수 없었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이런 일 앞에서 저는 정말 화가 납니다.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치와 정부가 할 일을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기 때문에 기댈 데 없는 어르신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세청 일용근로소득 자료를 근거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상당수의 자격을 기계적으로 박탈한 결과입니다. 자식들은 자기 앞가림하기도 어렵고, 어르신들을 생계를 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사회가, 정부가 국가가 이렇게 비정해도 되는 것인지 저는 묻고 싶습니다. 국민을 보듬는 따뜻한 정부, 저의 꿈입니다. 저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사람에 대한 예의와 정성만 있으면 예산을 알뜰하게 쓰면서 이 분들을 돌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꼼꼼하게 현실적인 계획을 세운다면 노인빈곤을 제로로 만드는 시대를 열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입니다. 최소한 10년은 걸릴 겁니다. 하지만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궤도를 벗어난 아폴로 13호입니다. 아폴로 13호가 나사를 떠나 우주에 발사된 뒤 문제가 생기자, 나사는 자기들이 해결할 수 있다고 고집부리지 않았습니다.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래서 복합적 사고원인을 분석해냈고, 아폴로13호는 무사히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사회 문제는 서로 뒤얽혀 복잡합니다. 문제 해결을 중심에 놓고, 각 부처와 전문가, 그리고 국민들의 현장의 목소리가 함께 반영될 때 비로소 문제를 풀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대한민국의 궤도를 바로 잡겠습니다. 함께 문제를 풀어가겠습니다. 대통령 혼자 나라를 끌고 가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전국 각 분야 전문가들과 국민들이 대통령과 함께 답을 찾는 대화와 소통의 구조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대통령이 군림하고 통치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대통령이 국민과 대화하고 협력하는 협치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야 국민 여러분의 삶이 바뀝니다. 그동안 저는 민심을 전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국민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 안철수와 국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1) 문제가 아니라 답을 주는 정치 정치가 문제입니다. 국민과 함께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정치혁신은 모든 문제를 푸는 출발점입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한번 만들어진 집단은 자기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사람을 바꾸고 조직을 바꿔야 정치가 바뀝니다. 정부와 국회는 국민에게 고용된 기관입니다. 대통령과 정부는 국회를 존중해야 합니다. 대신 국회는 국민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국민의 뜻이 행정과 의회에 반영될 수 있는 대화의 마당을 만들겠습니다. (2) 개인과 기업이 함께 성공하는 경제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경제를 만들겠습니다. 청년과 여성, 어르신의 경제 참여가 늘어야 합니다. 내수시장도 늘어나야 합니다. 서비스 산업의 생산성도 늘려야 합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뒷받침하고 공정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중소기업청을 확대 개편하여, 창업과 사회적 기업을 대폭 지원하겠습니다. 한번 실패해도 두 번째 기회가 주어져야 새로운 도전의 에너지가 만들어집니다. (3) 모든 가능성이 발휘되는 사회 교육이 문제입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면 좀 더 나은 내일이 온다고 믿던 그 시대가 옛날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아무리 공부해도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산업화시대에는 획일적인 교육이 통했습니다. 하지만 창의의 시대에는 그런 교육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찾아낼 수 있도록 교육이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입시지옥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꿈을 잃고 있습니다. 이제 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합니다. 교육은 실험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이 우리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학부모와 교사가 중심이 되는 대통령직속 교육개혁위원회를 신설해서 정부와 머리를 맞대도록 하겠습니다. (4) 부담 없이 결혼할 수 있는 나라 결혼과 출산이 문제입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결혼도 출산도 포기하는 사회, 그런 대한민국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등록금, 취직, 내집마련, 출산과 육아에 대해 지킬 수 있는 답을 낼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에게 꿈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5) 인간 존엄성을 지켜주는 나라 노후와 질병 걱정이 사라져야 합니다. 노인이 겪는 절망은 청년이 겪을 절망입니다. 노인가난 제로계획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든 돈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성별, 장애나 학벌이 어떤 일을 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다문화시대, 우리나라에서 살고 일하는 모든 이들은 우리의 이웃입니다. (6) 다음 세대를 위한 사회 다음 세대에 짐을 넘겨주어서는 안됩니다. 환경, 에너지, 개발 문제가 모두 다음 세대에 빚을 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회와 환경이 공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원전 불안은 점점 심각해집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 공동체와 협력을 원리로 하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지원하여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정직한 기업,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기업이 성공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7) 강하고 당당하고 평화로운 한반도 튼튼한 안보와 유능한 외교 위에 남북 간의 대화와 협력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고 국민이 편안해집니다. 남북관계-북핵문제-한반도 평화체제의 선순환을 이루겠습니다. 북방경제의 블루오션을 열겠습니다. 과거와 단절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미래를 여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방법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정책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가던 길을 그대로 가는 게 쉽기 때문입니다. 낡은 정치는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습니다. 저는 빚진 게 없습니다. 그러니 갚아야 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국민만 보고 갈 수 있습니다. 능력만 보고 공평한 인사를 할 수 있습니다. 공직은 전리품이 아닙니다. 대표적 사례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감시해야 할 공기업 감사가 왜 논공행상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국민도 저도 납득 할 수 없습니다. 전 공직에 걸쳐 전관예우나 낙하산 인사라는 말이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직간접적으로 청와대가 임명하는 자리가 만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을 1/10 이하로 줄이겠습니다. 제 선거를 도와주셨다고 공직을 나누지 않겠습니다. 만약 그런 생각으로 저를 도와주신다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국민의 소중한 세금인 예산 역시 꼭 써야 할 곳에만 쓸 것입니다. 국민들이 제게 기대하는 새로운 정치가 그런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음 대통령은 다가오는 국제적인 경제위기와 우리 내부의 문제를 한꺼번에 풀어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위기와 갈등을 풀어내고, 그 자리에 새로운 시대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저는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함께 잘사는 경제를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 모두가 저 혼자의 힘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참여가 세상을 바꿉니다.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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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 법률 공포, 오늘부터 시행
    「국가인권위원회법」일부개정 법률이 2012. 3. 21. 공포·시행됩니다. 국회는 2012. 2. 27. △공기업 등 공직유관단체와 사립학교를 인권침해행위 조사대상에 포함하고, △권고를 받은 기관이 그 이행 계획을 90일 이내에 회신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가인권위원회법」일부개정 법률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법 시행에 따라,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를 당한 사람들에 대한 권리구제의 실질적인 범위와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정 인권위법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권침해행위 조사대상 확대: 공기업 등 공직유관단체, 사립학교 포함 개정 인권위법 시행에 따라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침해행위를 조사할 수 있는 대상 기관에 △공기업 등 공직유관단체 704개(2011년말 기준)와 △사립학교 6,200개가 새로 포함됐습니다. 기존 인권위법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구금·보호시설의 인권침해[인권위법 제30조(위원회의 조사대상) 제1항 제1호: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구금·보호시설의 업무 수행(국회의 입법 및 법원·헌법재판소의 재판은 제외)과 관련하여 헌법 제10조부터 제22조까지의 인권이 침해당하거나 차별행위를 당한 경우’] 행위만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기업이나 사립학교, 법인, 단체, 사인(私人)에 의한 인권침해행위는 상담 과정에서 종결하거나 진정으로 접수되더라도 조사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각하 결정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법 개정에 따라 그동안 상담 단계에서 종결되거나 각하 처리되었던 유사 사건에 대해 조사할 수 있게 됩니다. □□ 공기업의 개인정보인권침해, 폭행, 인격권 침해 등 조사 가능 공기업 등 공직유관단체와 관련한 진정은 고용 문제인 경우가 많아 차별사안으로 다루었으나, 향후 표현의 자유 등 자유권 침해나 작업장 감시 등이 새롭게 조사대상에 포함됩니다. 또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행위도 조사 가능합니다. 개정 전 인권위법에 따라 각하되었으나 향후 조사가 가능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역 노숙인 강제 퇴거 조치는 국가공기업의 인권침해 행위를 다룰 수 없어 노숙인에 대한 차별 사안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나, 향후 유사사안 발생시 인권침해 사안으로 조사 가능 ○ A공사 직원의 직무유기로 비공개되어야 할 민원인의 정보가 공개되었다는 진정에 대해 조사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각하했으나 향후 조사 가능 ○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후 B공단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현황 조사하는 과정에서 인격권 침해당했다는 진정, 향후 조사 가능 ○ C공사가 노조에 가입한 직원들을 사찰한다는 진정 관련, 사생활의 비밀의 자유 침해 문제로 향후 조사 가능 ○ D공사가 도시개발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영세 상인의 단체결성 방해, 강제철거 시 폭행한 행위 등에 대해 조사 가능 □□ 사립학교에서의 인권침해행위 조사 가능 그동안 동일한 진정이라도 국·공립 학교만 조사할 수 있었으나, 향후 사립학교도 조사해 인권침해행위로 인정될 경우 피해자 구제가 가능해 집니다. 예컨대, 2005년의 경우 대학생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학칙이 인권침해라는 진정이 다수 접수되었으나 20개 국공립 대학에만 시정을 권고하고 49개 사립대학의 경우는 각하한 바 있으나 이제 사립대학도 조사·구제 대상입니다. 사립학교의 두발제한, 체벌, CCTV 설치, 교사·직원에 대한 부당 처우 등도 조사 대상이 됩니다. 권고 이행 계획 90일 이내 회신 명문화 개정 인권위법은 권고를 받은 기관의 장으로 하여금 권고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권고 이행 계획을 회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수용 여부 회신에 대한 기한의 정함이 없이, 불수용하는 경우만 그 이유를 문서로 설명하도록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개정 인권위법은 △인권 관련 정보의 집적과 체계적 제공을 위해 인권자료실을 인권도서관으로 개편하는 것과, △국가인권위원장 임명 시 국회 인사청문을 거치도록 하는 내용(2012.5.30.부터 시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진정안내 포스터 배포, 순회상담 활성화 등을 통해 법 개정에 따른 조사대상 확대 사실을 홍보하고, 관계 기관에 권고 회신 의무 조항 신설 내용을 알릴 계획입니다. 이밖에 새로 조사 대상에 포함된 기관과 관련한 인권 의제를 정해 직권 또는 기획 조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붙임: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 신·구 조문 대비표 1부, 공직유관단체, 사립학교 현황 1부. 끝.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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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판기일은 2012년9월26일 오전10시30분 중앙지법 서관 526호 이다!
    구로경찰서 민원실에서 받은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의 사건개요는 다음과 같다. 가. 명예훼손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박흥식 대표는 피의자 이기창은 같은 시민회 비상 상담위원이다! 피의자들은 2012. 4. 9.~4.12.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433-3번지 박영선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앞 인도상에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국민의 사건에 직권남용하여 피해를 입힌 국회의원 사임요구 집회"를 개최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피해자 조규영과 사건외 박영선 국회의원 및 의원보좌관들이 피해자 조규영의 사촌오빠 조규열이 2010. 4.경 피의자 이기창을 상대로 고소한 형사사건 관련하여 경찰,검찰,법원,국토해양부에 부정한 청탁을 하거나 직권을 남용하여 공권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다(이 부분에 대해 법원은 전화기록을 조사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의자들은 "친인척비리 직권남용 조규영 시의원도 사임하라"라는 현수막을 걸고, "조규영 오빠보호, 박영선 국회의원은 검찰청탁""조규영과 000국회의원은 친척비리 직권남용" "보좌관도 직권남용 시민앞에 사죄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하면서 마치 피해자 조규영의 사촌오빠 조규열의 형사사건에 개입하여 직,간접적으로 압력을 행사하고 직권을 남용하여 공권력을 행사한 것처럼 성명서를 발표하고, 연설을 하였다. 이로써 피의자들은 공연히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나.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피의자 박흥식은 2012. 4. 10.경 서울 종로구 평동 23-1번지 303호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사무실에서 위 가.항과 같은 집회내용과 집회 동영상, 성명서 내용을 다음카페(www.cafe243.daum.net)와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사이트 (http://buchusil.org)에 올리는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마치 피해자 조규영과 사건외 박영선 국회의원 및 의원보좌관들이 피해자 조규영의 사촌오빠 조규열의 형사사건에 개입하여 경찰,검찰,법원,국토행양부등에 직권을 남용하여 부정한 청탁을 하고 공권력을 남용 친인척비리를 해결한 것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이로써 피의자는 비방할 목적으로 공연히 허위사실을 유포 터인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라는 내용으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한 것이다(허위의 인식에 대한 증명책임은 검사에게 있으므로 청탁을 하였는지에 대한 수사는 조규영, 박영선, 의원보좌관의 전화기록을 수사했는지 제시해야 할 것이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508호실 배문기 검사는 2012년 8월 27일 오후 2시 박흥식 대표를 소환하여 4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하였으나, 대부분 질문할 문구는 수사관이 미리 작성하여 짜 맞추기식으로 피의자신문조서를 작성했다. 그런후 박흥식 대표는 2012년 9월 12일자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피고인소환장(사건 2012고단4652 명예훼손)을 받았다. 이 사건의 핵심은 부추실에서는 제19대 총선에서 선거일 전에 2012년 2월 28일자에 제18대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 및 제19대 총선 후보들에 대한 낙천, 낙선 운동선언(기자회견)을 하였(http://blog.daum.net/buchusil/6684629)기 때문에 박영선 국회의원에 대해 비방할 목적이 아니고, 낙선운동 차원에서 집회를 한 것이므로 친인척에 관한 비리수사를 촉구하였기 때문에 조규영 시의원과 박영선 국회의원 및 의원보좌관들이 당시 사용하던 전화번호를 조사해서 영향력을 행사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가 쟁점인 것이다!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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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인에게 불기소처분 수사의견서 공개해야!
    범죄사실과 적용법조,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진술, 수사 결과 등 고소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의견서와 법률검토 내용 중 개인의 인적사항을 제외한 나머지는 원칙적으로 고소인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행정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나모씨가 자신이 고소했던 피고소인에 대한 경찰의 수사의견서를 공개해 달라며 광주서부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소송 상고심(2010두7048)에서 원고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개인 인적사항 부분을 제외한 범죄사실, 적용법조, 증거관계, 고소인 및 피고소인의 진술, 수사결과 및 의견 등은 비록 그것이 수사기록 중의 의견서, 법률검토 등에 해당해 비공개 대상인 수사에 관한 사항이긴 하지만 이같은 정보가 공개된다고 해서 경찰의 직무수행을 현저히 곤란하게 하거나 피의자의 인권 및 공익 목적을 해하는 결과를 야기한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이어 "원고는 관련사건의 고소인으로서 권리구제를 위해 경찰의 송치 의견서 내용을 알 필요성이 큰 반면 경찰은 이같은 내용이 원고에게 공개된다고 해서 향후 범죄 예방이나 정보수집, 수사활동 등에 지장을 받는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나씨는 지난 2008년 김모씨 5명을 고소했지만 경찰은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나씨는 경찰에 수사의견서를 보여달라고 요청했지만 거부당하자 소송을 냈다.1심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정보공개법) 제9조 1항 4호는 공개될 경우 직무수행에 현저한 지장을 주는 수사에 관한 사항은 비공개하도록 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수사기록 중의 의견서, 보고문서, 메모, 법률검토, 내사자료 등이 포함된다"며 원고패소 판결했다.하지만 2심은 "법원이 행정청의 정보공개거부처분의 위법 여부를 심리한 결과, 공개를 거부한 정보에 비공개 대상 정보에 해당하는 부분과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이 혼합되어 있고 공개청구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두 부분을 분리할 수 있을 때는 이를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며 "피고소인들의 주민등록과 전과, 가족관계 등 인적사항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공개하라"며 나씨의 손을 들어줬다.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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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차 중집서7~8월 세부계획 확정 8월28일 총파업돌입 31일 10만 조합원 상경
    민주노총이 오는 8월28~31일 나흘 간의 총파업 일정과 이를 성사시키기 위한 7~8월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총연맹 임원들부터 전국 지역 단위사업장들에 이르기까지 민주노총 전 조직이 50여 일 간 가맹산하조직들을 중심으로 8월 총파업으로 달려간다. 민주노총은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제11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이날 중집은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폐, 노동법 전면 재개정, 노동시간 단축, 민영화 저지 등 5대 요구를 내건 총파업 7~8월 세부계획안을 확정했다. 민주노총은 산별노조 중심의 전국 총파업투쟁을 성사시켜 총파업 5대 요구를 쟁취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은 전 조합원이 총파업 돌입해 전국 시군구 또는 지역별 가두행진에 총력집중하며, 10만명 대오가 상경해 대정부 투쟁을 위력적으로 벌인다. 중집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해 1일차(8.28) 사업장 내 파업 돌입, 2일차(8.29) 지역별 가두행진 및 연대투쟁, 3일차(8.30) 지역별 투쟁 및 문화제, 4일차(8.31) 10만 조합원 상경 등 총파업 투쟁방침을 확정했다. 총파업 이행계획을 점검하는 7월말 산별대표자회의와 중집을 개최한다. 민주노총은 7월 9일부터 파업 종료시까지 가맹·산하 전 조직 사무실에서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상황실을 운영하고, 7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파업 조직화를 위한 전국 단위사업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폐! 노동법 개정 지역별 거점농성투쟁’이 8월 16일부터 파업 종료시까지 산하조직 지역별 주요 거점에서 전개되며, 전국 단위사업장들은 8월 20일부터 파업 종료시까지 다양한 방식의 실천투쟁과 농성투쟁을 벌인다. 정리해고, 불법파견 및 사내하도급,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노동법개정 투쟁 등 사안별 투쟁은 해당 단위들과 논의해서 총파업 전까지 적극 배치한다. 올해 8.15전국노동자대회는 8.28 민주노총 정치총파업을 선포하는 장이자, 노농청학빈 동맹파업 결의의 장으로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 8월 국회 입법요구안을 최종천명하고 공안탄압 분쇄와 한일군사협정 폐기 촉구, 한반도 평화실현 목소리를 낸다. 8월11일 여의도에서 8.15 전국노동자대회와 전야제를 연 뒤, 12일 서대문교도소에 집결해 서울광장까지 행진해 8.15국민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정리해고 철폐 의제별 투쟁계획이 7월에 이어 8월까지 수립됐다. 구체적으로 풍산마이크로텍 중노위 대응 상경 노숙투쟁(7월2~10일), 시그네틱스분회 영풍본사 집중투쟁(7월12일), 대우자판 영안모자 본사 인천지부 파업집중집회(7월13일), 콜트콜텍 등촌동 본사 집중투쟁(7월18일), 코오롱해복투 과천본사 농성, 흥국생명 본사 앞 매주 목요일 집회 등에 이어 쌍용차 전국순회(7월7~14일)와 7월21일 쌍용차 평택공장 앞 범국민대회가 예정돼 있다. 정리해고 철폐 집중투쟁 주간(8월20~24일)에 정리해고 철폐 법 개정 및 정리해고 사업장 문제해결 촉구 집중투쟁과 정리해고-비정규직-노조탄압 캠페인 등을 벌이고 정리해고 철폐 요구를 내걸고 총파업 투쟁에 참여한다. 총파업 의제를 쟁점화하기 위한 세부계획도 수립했다. 총파업 요구 쟁점화를 위한 연속토론회가 최저임금법 입법 공청회(7월12일), 비정규직 권리보장을 위한 양노총 양당 공동토론회(7월16일), 정리해고 근절을 위한 공동토론회(8월16일),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공동토론회(8월21일), 노동기본권 보장·노조법 개정 공동토론회(9월12일) 예정돼 있다. 민주노총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적 교두보를 마련하고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사회체제를 바꾸기 위한 투쟁에 총력을 기울이는 차원에서 ‘비정규직 없는 일터’ 1천만 선언 운동이 펼쳐진다. 각계각층 1천만 선언운동을 조직해서 오는 10월 ‘비정규직 없는 일터 만들기 대규모 촛불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1단계(7월말) 각계인사 100인 선언운동 돌입 선언을 시작으로 2단계(8~9월 말) 각 부문별로 선언운동을 확대하고 ‘비정규직 없는 일터’ 1천만 선언운동 1차 선언대회(8월)와 투쟁 중인 비정규투쟁사업장 연대투쟁을 벌인다. 이어 10월을 비정규 행동의 달로 선정해 3단계 국회를 압박하는 다양한 실천을 전개하는 동시에 10월27일 경 비정규노동자대회 등과 결합시키고, 4단계(11월~대선)에 11월 전국노동자대회와 민중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고 대선 국면에서 대선공약화하도록 압박키로 했다. 특수고용노동자 산재실태 사진전 및 증언대회, 특수고용노동자 1만인 서명운동 결합 및 확대, 중앙과 지역 아주라 콘서트 등 특수고용 쟁점화 계획, 정리해고 사업장 현황을 파악해 정리해고 관련 법제도 개혁과제 대토론회와 입법청원사업 등 정리해고 쟁점화 계획도 수립했다. 노조법 쟁점화 사업으로 입법요구안 정리를 마무리하고 입법요구 경로와 원내외 전술을 수립하고 실행해 대표발의 의원을 통한 공청회를 통해 원내 쟁점화를 위한 후속사업을 배치하며, 복수노조 실태조사 보고서와 노동부 월권 및 부당개입 비판보고서도 만든다. 총연맹은 8월 총파업 성사를 위해 정당·국회·대정부사업, 총파업 의제 쟁점화 세부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관련 교육홍보사업과 대외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4.11총선 평가 토론 건이 두번 째 안건으로 상정됐다. 중집은 제출된 총선 평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민주노총은 총선 방침 결정과정과 내용, 집행과정에 대한 평가에 이어 현재 취합 중인 지역별 산별연맹별 모범 사례 창출 내용, 노동자 투표 참여 캠페인 평가와 과제, 4.11총선 방침에 대한 총평을 내고, 민주노총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내부 전략적 단결이 필요하고 노동자정치세력화에 대한 일치된 전망과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교훈과 과제를 도출했다. 민주택시 관련 처리 건 관련해 중집은 산별과 가맹단위 간 조직갈등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산별특위를 중심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조직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원칙과 방침을 결정해 유사한 사례 발생을 막음으로써 조직의 중심을 지키고 현장 조합원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 2012년 3월 6일 6차 중집회의 결정사항 즉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조직갈등 및 상호비방 등을 중단하기로 함’이 여전히 지켜지지 않는 것에 대해 총연맹 차원에서 해당 조직들에 문제 심각성을 주지시키고 각 조직들은 지난 중집 결정을 위반하는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는 조직이 있다면 해당 조직에 합당한 책임을 지우기로 의견을 모았다. 동시에 민주노조운동 역사와 정신, 복수노조 시대 조직의 단결과 확대강화를 위해 기 조직돼 있는 민주노총 소속 동일사업장 내 복수노조 설립을 금지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공공운수노조 조직이던 민주택시는 지난해 6월 조직진로에 관한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해 공공운수노조 조직전환 반대 및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조직형태변경을 결정했다. 공공운수연맹 및 운수노조는 민주택시본부에 시정권고 조치를 하고 이행치 않는 민주택시본부와 직가입택시노조를 사고처리했다.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명의로 민주노총에 가맹 인준을 신청했다. 안건 심의에 앞서 중집은 부서·위원회별 사업 보고를 통해 최근 총연맹 사업 전반을 보고하고 논의를 거쳤다. 2013년 적용 최저임금이 시급 4,860원으로 강행 처리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 양대노총이 배제된 가운데 제12차 전원회의를 열어 30일 새벽 1시30분 경 이 금액을 결정했다. 양대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 낙하산 공익위원 선임과 국민노총 관계자 위촉 등 위원회 파행운영을 규탄하며 2차 전원회의부터 불참했으며, 이후 최저임금 관련 법제도 개선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 국가폭력분쇄! 공동순회투쟁 및 범국민대회’가 진행된다. ‘No! 정리해고, 비정규직, 국가폭력! 공동순회투쟁단’이 “쌍용차 해고자 전원복직!”,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 정규직화!”, “제주해군기지 백지화!”, “용산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노동자가 하늘이다! 구럼비가 하늘이다! 쫓겨나는 사람이 하늘이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지역을 순회한다. 7일 울산 명촌공원에서 호남팀과 영남팀으로 나뉘어 출발, 각 지역별 결의대회 등 일정을 하고 14일 제주시청 앞과 서울 대한문 앞에 도착한다. 이어 오는 21일 쌍용차 해고자 복직 등을 촉구하는 2차 범국민대회 및 비정규투쟁 결의대회가 평택과 울산에서 각각 개최된다. 중집은 금속노조 총파업 일정(20일) 직후 쌍용차 범국민대회(21일)가 예정된 것 관련해 쌍용차범대위 측에 일정 조정이 가능한지 문의하고 조정이 불가할 경우에도 최대한 집중키로 했다. 총연맹은 중집 회의 자료에 각 산별·지역별 전국 투쟁사업장 현황을 첨부했다. 금속노조 경기(포레시아, 시그네틱스분회, 동서공업, 파카한일유압분회) 경주(발레오만도) 광주전남(쓰리엠, 보워터코리아, 포스코사내하청_성광, 덕산, EG테크) 구미(KEC) 대구(상신브레이크, 산도고경), 포항(DKC, 진방스틸) 대전충북(ASA) 부산양산(신신기계, 풍산마이크로텍) 서울(성람분회, 디지털플러스비젼분회) 인천대충(콜트악기/콜텍, 대우자판) 충남(경남제약, 신라정밀, 유성기업) 경남(센트랄, 대림자동차, 신아SB지회), 쌍용차(창원지회, 정비지회, 비정규지회) 현대차비정규직지회, 만도 깁스지회 등이 현장투쟁을 벌이고 있다. 화학섬유연맹(노조)는 K2코리아, 에보트, 한미약품, JW생명과학, 아데카코리아, 코오롱 등이, 서비스연맹은 전국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전국대리운전노조 대전지역본부가 투쟁 중이다. 또 부산지역본부 유창환경, 구덕원현장위원회, 울산지역본부 MBC울산지부, 전교조 울산지부, 공공운수노조-연맹은 운수노조 철도본부, 화물연대본부, 국체비정규지부, 국립오페라합차단지부, 정보통신노조 SQT지부, 의료연대 서울지부 음주문화센터분회, 서경지부 홍대분회, 민주버스본부 서경지부, 경기지역지부 양평환경분회, 경기지역지부 여주군청분회, 충북평등지부 학교비정규직지회, 충북평등지부 난계국악단지회, 민주버스본부 동양교통분회, 민주버스본부 대경지부 영양여객분회, 택시지부 공민교통분회, 민주버스본부 전북고속분회, 민주버스본부 부안새만금교통분회,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 전북평등지부 전주대/비전대, 택시지부 화진교통분회 등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사무금융연맹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그린손해보험지부, ING생명지부, 롯데손해보험지부, 사무연대노조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지부가 투쟁하며, 서울지역본부 희망노조 서울대병원 새마을분회, 희망연대노조가 각각 현안을 갖고 투쟁을 벌이고 있다. 세상을바꾸는민중의힘은 민주 노총 총파업 2일차인 오는 8월29일 2차 민중대회를 전국동시다발 및 수도권 집중으로 개최키로 했다. 민중의힘이 민중총궐기 성사를 위해 7월12일 진행하는 단합대회에 민주노총도 적극 참가한다. 민주노총은 현재 2차 협상을 진행 중인 한중FTA, 양심수 사면·복권 쟁취를 위한 사회단체 공동사업, 전태일재단이 이소선 어머니 1주기에 즈음해 추진 중인 ‘인간 이소선의 삶’ 토론회, 전교조와 교육희망네트워크가 제안한 2013년 새로운 교육체제 건설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사업, 교육혁명공동행동의 2012 교육혁명 전국대장정 등에도 함께 한다. 중집은 의무금, 파업기금 납부현황과 총연맹 재정현황, 직선제 선거인 예비명부 취합 점검 등을 보고받았다. 총연맹은 의무금 수입감소, 인건비 지출 증가, 2012년도 무리한 수입예산 책정과 미납의무금 미처리 지속 등을 재정악화 원인으로 지적하고, 논의된 극복대책을 공지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직선제 실시를 위한 선거인 예비명부 취합 점검 상황도 보고됐다. 10개 연맹과 13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선거인 예비명부 취합 홍보 및 설명회가 7월4일까지 진행됐다. 직선제팀은 6월 11일 선거인 예비명부 취합 공고 이후 7월 4일 현재까지 집행력이 취약하다고 전하고 최종 시한인 7월 20일까지 100% 제출되지 않을 경우 하반기 집행계획 제출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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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의원, 충분히 해명하겠다!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5일 오전 10시 정두언(55) 새누리당 의원을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정 의원은 임석(50)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에게서 은행 영업과 관계된 청탁과 함께 최소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대검 청사에 출석한 정 의원은 '임 회장과 동석한 자리에서 돈이 오갔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충분히 다 잘 해명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대선자금 모금 차원에서 받았느냐'는 물음에도 "잘 해명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선자금 모금 활동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은 채 고개를 숙였다. 그는 '검찰 출석 심경이 어떠냐'는 질문에 "가서 얘기하겠다"라고 말한 뒤 곧장 대검 청사 11층 중앙수사부 조사실로 향했다.정 의원의 변호는 법무법인 도연의 박상옥(56·사법연수원11기), 이재순(54·16기) 변호사가 맡고 있다. 두 변호사 모두 검찰 출신이다. 특수통 출신인 박 변호사는 의정부 지검장과 서울북부지검장 등을 지냈다. 이 변호사는 대검 공안3과장과 천안지청장을 역임했으며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사정비서관을 지내기도 했다.정 의원은 '참고인성 피혐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3일 소환조사를 받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77) 전 의원도 소환 전엔 참고인성 피혐의자였지만 조사 개시 직후 피의자로 신분이 바뀌었다.정 의원에 대한 조사는 합수단 1팀 소속 이진동(44·사법연수원28기) 부부장의 주도로 이 전 의원이 조사받은 대검 중수부 1123호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전 의원을 직접 조사한 합수단 1팀장 윤대진(48·사법연수원 25기) 대검 첨단범죄수사과장도 수시로 조사실을 오가며 조사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차지윤 기자 charge@lawtimes.co.kr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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